<想你>這套朴有天、尹恩惠新劇連我母親大人都要指定要看,又有<擁抱太陽的月亮>的王世子跟世子妃,我又怎可以MISS! 開了頭4集,金素賢、呂珍九真的演得很出色,由他們邂逅、初戀,他們面上天真純愛的笑容,繼而遇上不幸,都觸動了觀眾的心。不過整套劇太悲情了><“”特別是秀妍為救正宇而受苦的經過….看完心裡太沉重吧….
在等第5、6集播放之前,先聽聽<想你>的第一首OST 掉下了眼淚(떨어진다 눈물이)吧!
官方網站: http://www.imbc.com/broad/tv/drama/bogo/
왁스 – 떨어진다 눈물이 듣기 韓文歌詞:
잘지내란 말이 슬퍼서
벌써 눈물이 그렁 고인다
눈 틈 새로 가득 차 올라
손으로 가려본다
행복하란 말이 들려서
니가 없으면 안 될 거라고 해도
나를 위해 서라고 하는
너 정말 미워 보인다
떨어진다 눈물이 뚝 뚝 뚝
사라진다 웃음이 점 점 점
사랑이라 부르던 가슴에다 품었던
니가 나를 떠나서
내려온다 빗물이 뚝 뚝 뚝
하늘이 내 맘을 아는지
더 아프지 말라고 너를 그만 보라고
눈을 가려
아직 까지 나는 제 자리
혹시 뒤돌아 돌아 올 것 같아서
하나 둘 셋 추억을 세며
이 곳에 홀로 서 있다
떨어진다 눈물이 뚝 뚝 뚝
사라진다 웃음이 점 점 점
사랑이라 부르던 가슴에다 품었던
니가 나를 떠나서
내려온다 빗물이 뚝 뚝 뚝
하늘이 내 맘을 아는지
더 아프지 말라고 너를 그만 보라고
눈을 가려
사랑이 뭐 길래 이별이 뭐 길래
왜 나를 아프게만 해
이제 두 번 다시는 사랑도 못 하게
떨어진다 눈물이 뚝 뚝 뚝
사라진다 웃음이 점 점 점
사랑이라 부르던 가슴에다 품었던
니가 나를 떠나서
내려온다 빗물이 뚝 뚝 뚝
하늘이 내 맘을 아는지
더 아프지 말라고 너를 그만 보라고
눈을 가려